안녕하십니까
<주꾸미네> 임미선 대표입니다.
저는 질긴 맛 없이 부드러운 주꾸미를 더욱 맛있게 대접하고자 서울에서 주꾸미 요리비법을 따로 전수 받아 이곳 동촌유원지에 ‘주꾸미네’를 오픈하였습니다.
특히 저희 ‘주꾸미네’의 주꾸미는 깨끗이 손질한 후 매운 고춧가루와 일반 고춧가루에 각종 소스를 잘 배합한 양념장으로 몇 시간 동안 숙성킨 다음 순식간에 강한 불향으로 손님상에 내기 때문에 그 맛이 더 환상적이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자랑합니다.
또한 부담 없는 주꾸미세트 가격으로 고르곤졸라피자, 도토리묵사발, 샐러드, 콩나물을 한자리에서 푸짐하게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아주 인기며, 남은 양념에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딱 좋을 만큼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서비스와 친절을 기본 철칙으로 비싸도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좋은 재료를 쓰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주꾸미의 좋은 효능과 맛있게 매운맛을 선사하도록 더욱 발돋움하는 가게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